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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빛나영
LG 에어컨 휘센 FQ17M7SNA2 구매 했어요 울집은 겨울에 무지 춥고, 여름에도 가장 더운 며칠 빼고 크게 덥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그런데 작년엔 정말 너무 더웠고, 열대야가 심한 날에는 새벽에 자동차에가서 에어컨을 키고 자야 하는 지경에 일렀다 ㅋ ㅋ 너무 더워서 아빠랑 새벽에 차에가서 잔게 지금 생각하니 너무 웃기다. 날도 갈수록 점점 더워지고, 올해는 울집에 백수가 2명이나 있기 때문에 백수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서 집에 에어컨을 장만했다. 월요일날 애매한 시간에 매장에 가서 그런가 손님이 많이 없었다. 주말에는 사람이 엄청 많이 왔다고 한다. 상담 받는 사람도 없어서 자세하게 상담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너무 비싼 에어컨은 부담스럽기도 해도.. 많이 팔렸다는 제품을 보니, 가격도 ..
화상 듀오덤 리도아가아제 일주일 정도 치료했어요. 7월 4일에 손목에 작은 화상을 입었다. 지금은 12일 이다. 고기를 구워 먹다가 ㅠㅠ 후라이펜 뚜껑에 데이고 말았다. 그때 당시 별로 안아파서 나름 물에 잠시 손목을 담구는 처치를 했다. 그리고 맛나게 고기를 먹었다. 배부르게 먹고 보니 속목이 화끈 거리길래.. 집에 화상에 관련된 무언가 있는지 약통을 살펴 봤다. 몬지 잘 모르겠으니 리도아가아제 라는 파스?처럼 네모난 봉투에 화상이라고 강조해놨길래 잘라서 붙였다. 아마 엄마가 예전에 사용하고 남은거 처럼 보였다. '화상'이라는 글씨에 주황색으로 강조되어 있다.ㅋㅋ 사진에 있는 리도아가아제는 잘라써서 저런 모양이다. 원래는 사이즈 10*10cm이다. 생각해 보니 정말 어렸을때 한 20년 훨씬전? 써봤던거..
다이소 클리어패치 한개 사용했음 며칠전 다이소에 갔다왔다. 원래는 소독약을 사려고 간거였는데.. 소독약은 에탄올 밖에 안팔고 ㅠㅠ 다이소 의약품?관련 매대에서 이것저것 보다가 골라온 여드름 패치인 '클리어패치' 예전에 올리브영에서 이름은 까먹은 여드름 패치가 너무 좋아서.. 한동안 잘 쓰다가 다이소에서 구매한 두번째 여드름 패치이다. 그런데.. 역시나 나는 실패하고 말았다 ㅠㅠ 다이소에서 1000원주고 구매한 클리어 패치 가격도 싸고 총 36장 여러개 들어 있길래 자세히 보지도 않고 사버렸다. 저녁 10시 다되서 가니.. 이미 매장을 마감한다고 방송이 나오고 있어서 ㅠㅠ 상품 설명을 자세히 읽지 못했다... 내가 생각한것은 습윤밴드 스타일로 진물을 잘 머금으면서 상처를 치료해 주는 타입에, 색상은 스킨색..
닭가슴살 카레 생각보다 칼로리가 적다 저는 닭가슴살을 싫어합니다. 치킨을 먹을때도 닭가슴살만 빼고 먹어요. 퍽퍽한 살을 먹으면 목막히고, 몬가 딱딱하도, 기름기도 없도 맛이 없음~! 예전에 다이어트 한다고 훈제 닭가슴살을 몇키로 쿠매한적이 있는데.. 역시나.. 나는 꾸역꾸역 인터넷에선 맛있다고 한던데 나는 왜이리 맛이 없는지 ㅠㅠ 맛있다고 최면을 걸면서 먹어야 하는 수준 ㅠ 그런데 나는 역시나 또 다이어트를 한다고 맘을 먹었고.. 훈제 닭가슴살은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생각닭가슴살을 샀다. 첫날 사자마자 냄새제거도 안하고 그냥 구워먹었는데 생각보다 부드럽고 먹을 만했다. 그냥 훈제를 또 살까 고민해지만, 생이나 훈제나 가격은 비슷한거 같고 나의 노력만 들어가면 더 맛난 요리를 할 수 있을거 같았다. ㅋㅋㅋ..
4달만의 티스토리 블로그 돌아오다 정말 오랜만에 들어온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휴먼 상태가 되어 있어서.. 다시 비밀번호를 만들었다.주소가 네이버라서 ㅠ 네이버 비번 못찾을 까봐 엄청 초초 했음 ㅋ 벌써 4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니...이따금씩 찾아오는 재미가 있는데 꾸준히 하려고 하면 몬가 귀찮아 지고...생산적인 포스팅을 하려고 해도 잘 안되고..쓸데없이 머릿속으로 생각이 너무 많다.. 요즘엔 계속 병원에 다니고~ 운동 다니고~ 공부하고~완전 상전이다 ㅋ ㅋ 이런 백수는 복받은거야~~ 아... 몸만 안아파도 더 활동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텐데... 에횽.. 지금도 허리가 저릿저릿~어깨다 뻐근뻐근 ㅠㅠ정말 무얼 해야 다 고쳐질까... 수술은 하기 싫은데...신경치료 계속 하면 좋아 질려나? 마음의 상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