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빛나영

하나 해볼까나~ 아 아무것도 안하고 돈버니 이렇게 좋네~ 모,, 아예 안것것은 아니지만. ㅋ 그래도 아.. 정말 이런게 있네 ㅠㅠ 네이버 만세! 허리아프고, 바쁘다는 핑계로 안했는데 ㅠㅠ 또 할려니.. 왜이리 귀찮낭.

홍대광 노래 좋다~ 아.. 요런 목소리 너무 좋앙. 히히 나윤권은 예전부터 좋아 했는데.. 몬가 비슷하면서 다르다. 김범수는 당욘히 좋고~ 그때 난 뭐랄까~ 답이 없었어.. ㅠㅠㅠㅠ 오랜만에 감성 터지내 ㅋ ㅋ 뜌루쮸쮸쮸~ 하니깐. 뚜레주를 가고 싶네 -- 뭐지? ㅋ ㅋ ㅋ 끝까지 너를 잡지 않은 그날이라.. 그날이 와도 안될 사람은 안되더라~ 그때 끝난게 다행

옛말 틀린거 없다~ 왜 알고 있으면서 실천을 못해? 이게 다 내 몸뚱아리 때문이다!!! 제발 정신 차리자. 이렇게 집중해서 하면 금방 하는데.. 왜 그걸 못해서 찡찡거려? 제발!!! 아푸다는 핑계는 이제 그만!!

강릉간다 눈 오지 마라! 우리동네도 1미터 왔는데.. 강릉은 더 왔다던데 ㅠㅠ 주말엔 안온다니 피해서 다녀와야지!! 히히히 월요일부터 또 폭풍 눈 쏟아 지겠군.. 눈이 쓰레기라고 느낌적 없었는데.. 진짜 포크레인이 눈퍼서 쓰레기차에 버리고.. 그 쓰레기차는 강가에 내다 버리는거 보고 ㅋ 아.. 눈이 쓰레기구나 느낌 ㅋ ㅋ 오늘 한의원 다녀왔는데.. 눈길에 미끄러진 사람~ 눈치우다가 허리랑 엘보 나간 사람~ 참.. 눈아 그만와주렴.

눈아 제발 그만와라.. 80센치 이상 온다고 햇는데.. 진짜 그정도 올샘이냐 ㅠㅠ 한 3년만에 이렇게 오는거 같어 ㅠㅠ 진짜 나돌아 댕기기 너무 힘들고. 내사랑 치킨도 시킬 수 없었어. 그래도 난 포기하지 않고 직접 찻으러 갓어 ㅋ ㅋ ㅋ ㅋ 아.. 내일이면 안오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