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빛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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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약 타러 병원에 다녀옴

o0하늘이0o 2014. 11. 4. 20:27

약 타러 병원에 다녀욤

내가 아픈건 아니고.. 울엄마 약을 대신 타왔다. 병원에 왜이리 사람이 많은지.... 작은 동네 병원인데 의사가 잘보나 보다.

예약제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 딱 맞춰서 갔는데 약 20분정도 더 기달렸다. 그런데 내가 의사쌤을 본 시간은 2분 될려나?...

어제 무슨 의사가 하는 말을 보니... 하루에 70명정도의 환자를 볼려면 2~3분정도 밖에 환자를 마주할 시간이 없다고 한다..

잘 모르겠다....

암툰... 다음달엔 엄마가 내시경을 한다고 하는데, 수면마취가 무서운가 보다. 내가 따라가서 봐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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